대신증권㈜(大信證券(株))
2017년 2월에는 금융투자업계에선 처음으로 인공지능에 기반한 ‘챗봇(Chatbot)’서비스를 시작해 계좌관리, 공인인증서, 공모주 청약 등에 관해 365일, 24시간 동안 고객 응대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기업을 나타내는 대표적인 상징으로는 ‘황소’가 유명하며, 증권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던 1990년대에는 “큰 대 믿을 신 대신증권”이라는 광고문구를 통해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기업 홍보를 하기도 했다. 2017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발표한 대신증권의 경영실적은 다음과 같다. 자산총계 17,692,580(백만 원), 부채총계 15,914,516(백만 원), 자본총계 1,778,063(백만 원), 자본금 434,867(백만 원), 법인세비용 차감전 순이익 86,122(백만 원), 당기 순이익 74,018(백만 원)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